2011 마지막 공병들

제가 공병들고 온건 오랜만이죠?

일부러 4개월동안 공병 묵혀 놨다가 한꺼번에 가지고 왔어요~

덕택에 스압 쩝니다 ㅋㅋ




사진이 많은 관계로 기억에 남는 제품들만 느낌을 말하도록 할게요.

고로, 아무 말이 없는 제품은 별 느낌이 없는 제품들!!




빌리프 모이스쳐라이징밤: 이거 진짜 괜찮더라구요. 지성에 가까운 1인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겉도는듯하다가, 쏙 스며드는데, 정말 샘플을 더 받아두지 못햇음을 후회했답니다 ㅎ 건성분들께 추천하지만, 지성분들도 잘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키엘 수분크림은 너무 무거운 느낌인데 모밤은 그보단 가볍지만 키엘에 밀리지 않는 녀석인듯해요.
초초초 강추!!! 구매의사 만땅이에요~





클라란스 파란 수분크림 젤타입: 글쎄요,.. 전 별로 구매의사가 없네요.
젤타입이라길래 비오템같은 타입을 상상했는데 크림타입에 가까워요. 끈적임도 좀 있었고...
정말 어정쩡한 수분크림이었어요.



입큰 화이트티슬리핑팩: 비추... 무겁고, 기름지고, 겉돌아요. 딱히 하얘진다는 느낌이나 영양감이 넘친다는 느낌도 부족.
샘플지가 4장인가 있었는데 억지로 다 썼네요





코리아나 녹두폼: 어릴때부터 써오던 제품인데 촉촉하니 좋아요. 거품도 잘나고요~
그치만 요즘은 촉촉한 폼클이 워낙 많아진 데다 다양한 폼클을 써보고 싶답니다.ㅎ


미샤 녹차 수분 워시오프팩: 전 이 제품 참 좋았는데 왜 단종되었는지 모르겠요ㅠㅠ 
이 라인 팩 중 살아남은 수분마스크제품은 때가 밀려 바르는 데도 신중해야 하고, 딱히 수분감도 알수 없는데,
이 제품은 뭐랄까.. 바르면서는 라네즈 슬리핑팩처럼 수분감이 넘친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지만, 
씻어내고 나면 피부도 부드럽고, 꼭 필요한 유수분이 잘맞춰진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라네즈 슬리핑팩<이제품 이었어요.
사실 반정도밖에 안 썼는데,튜브 윗부분이 튿어져 공기가 자꾸 드나들기에 아무래도 찜찜해서 버릴수밖에 없었네요.
아, 물론 내용물은 다른 곳에 옮겨 놓았지요~ㅎ



에뛰드 선토너: 가볍게 참 바르기 편하긴 했는데, 너무 기름집니다...ㅡㅡ;;
바르고 나면 손이 번질번질.. 얼굴도 번질번질... 피지폭발....ㅠㅠ
절대 화장하는 날은 바르지 못할 제품같아요.


헤드앤숄더 지성용: 정말 제가 평생을 사랑하고 물고 빨 제품이었지만 단종되어 
겨우 구한 200ml 몇개로 연명중이에요ㅠ
진짜 왜 피앤지는 지성용을 없앤 것인지...ㅠㅠㅠㅠㅠㅠ


미샤 트리트먼트 에센스: sk-2따라한 제품이죠?
정말 괜찮게 잘 썼어요. 겨울 속당김을 말끔히 없애준 제품이라 물고빨았는데 너무 헤픈데 비싸요ㅠㅠㅠㅠㅠ
총 90ml를 사용했는데, 매끈, 화사 이런 건 잘 못느꼈지만, 트러블은 안일어났어요. 보습력은 sk2보다 나은 듯하구요.
sk-2는 트러블이 있었거든요.

앵두알 말은 틴트 레드: 멤버십샘플로 받은 제품인데, 너무 색상이 예뻐서 잘썼어요~
레드라기에 보통 틴트들 특유의 검붉은 체리색상을 생각했는데, 정말 맑은빨강? 다홍? 그런 색상이었어요.
이 색상을 생각하고 미샤 공병교환으로 코랄 색상을 신청한 건데,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는 듯해서 다행이에요^^ 아직 다른 틴트가 많아서 개봉을 못했거든요~




휴우.. 써도써도 끝이 없네요.



키엘 수분크림: 제겐 단독으로 바르기엔 무거웠지만, 다른 수분크림과 섞어 바르기엔 참 좋아서 그렇게 꾸준히 사용 중이네요~

구달 클레이 마스크: 절대 사지마세요!!!!!!!!!!!!!!!!!!!!!!!!!!!!!!!!!!!!!!!!!!!!!(진지해서 궁서체)
정말 비추입니다.
제가 모공녀라 어지간한 클레이팩 많이 써봤지만 이런 제품 처음이에요.
대체 구달은 이런 제품을 내놓으면 어쩌잔 건지?
바를 때는 좋았어요. 나름 발림성도 부드럽고...
문제는.. 씻을 때인데...
클레이 팩을 물로, 해면으로 씻고 났더니 얼굴에 하얀 기름막이 있네요?
물을 튕겨냅니다 . 얼굴을 긁으면 흰 점토가 손톱에 끼고 제 얼굴이 드러납니다(전 분명히 꼼꼼히 씼었는데 말이죠.)
결국 폼클렌징했습니다
대체 세상에 어느 누가 폼클을 꼭해줘야 하는 클레이 마스크 팩을 만들어낼 생각을 했을지...
모공에 좋으라고 해준 팩이 오히려 모공에 끼인 것 같아 얼마나 찜찜했는지 몰라요.


이브로쉐 수분 클렌징 로션: 수분로션 타입인데 클렌징로션이에요. 50ML 짜리인데, 솜에 묻혀 닦아내는 녀석이었구요.
수분감도 풍부해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느낌도 있었고, 클렌징 로션 특유의 기름진 느낌도 적었어요.
클렌징 능력은 약간 약한 듯해 선크림 용으로 사용했어요.
한국에선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제품이라 아쉽네요ㅠㅠ 

오휘 셀파워넘버원 에센스: 미샤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사용할 때는 그 에센스와 수분크림만 이용해도 건조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그 에센스가 똑 떨어지고 나서는 토너+수분크림만으로는 건조함이 느껴지기에 중간단계에 에센스를 하나 추가했네요.
그 주인공이 오휘 셀파워 넘버원인데, 굉장히 무난하게 잘썼어요.^^





싸이닉 뿌리는 클렌징오일: 전 정말 비추...
오일을 스프레이로 뿌린다는 생각은 기발하지만, 오일을 스프레이로 뿌리는 게 분사력이 좋을 리가 없잖아요? 오일 특유의 점도가 있으니..
분사력이 최악이라 뿌리면 얼굴에 물총처럼 튀는데, 얼굴에만 튀면 상관이 없지만 앞머리에 송송 맺혀 항상 앞머리는 떡지고..
옷에도 온통 튄 자국.. 자칫 좀 세게 뿌리기라도 하면 바닥에 온통 클렌징 오일로 미끌미끌해지네요..;;;;

게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투명하던 오일이 노랗게 변해요.
사용하던 제품이 있기에 이 제품은 시간이 좀 지나서 꺼냈더니 내용물 오일이 노랗게 변해있더군요.

사용하면서도 찜찜했네요.
미니어쳐로도 몇개 더 있는데...
하아...ㅠㅠㅠㅠㅠ



ㅎㅎㅎ 2011 마지막 공병을 2012년이 되어서도 한참 후에 올리네요 ㅋ

사실 2011년에 쓰다 스압이 쩔어서 너무 힘들어 포기하려다 임시저장한 글을 다시 꺼냈네요.ㅎㅎㅎㅎㅎ

요즘은 사실 너무 바빠서 이글루스 패뷰밸리 글 복습이 70페이지쯤 밀렸네요ㅠ

[로트리]페이스북 오픈 이벤트 열렸네요 이*벤


로트리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를 여네요~


11월의 새 화장품 지*름*신

이번 포스팅은 사진들이 전체적으로 초점이 좀 날아간 사진들이 많아 정중히 사과드려요ㅠㅠㅠ

여러분 눈 이 나빠진게 아니니 안심하시길..

요근래에는 시간이 없어서 이글루스 뷰티밸리 눈팅한지도 오래되어서...

대체 언제 밀린 글들 다 돌아볼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귀차니즘이 심해진 관계로 사진 들어가요ㅋ(무슨 관계...??)



모두 샘플링으로 받은 제품이에요.

프레시 블랙티 세럼과 키엘 재생 오일이 매우 기대되구요, 코스메데 코르테 리포솜도 좋다고 하시는 분이 많고..

이번 센슈어스 누드 신상 향수는 향이 뭐랄까...'누드'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리는 향이에요.

확실히 성숙한 여인의 향기?

다만 미니어쳐임에 불구하고 너무 철저하게 만드시는 바람에 처음에는 뚜껑이 열리지 않아 뽑다가 

온방과 손에 향수 냄새를 달고 살았다는 후문이 있지요.

현재는 뚜껑이 열린 채로 있지요(스프레이 타입이라..)




요것도 샘플링들..

v에센스는 본품도 있고, 샘플도 있는데 또 받았네요.

미샤 틴트 공병 이벤트로 받은 코랄 틴트구요.

촉촉하다는 평이 많아 기대되지만 아직 틴트 사용 중인 제품들이 있기에 넣어두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에뛰드 앵두알 틴트 레드 같은 색상을 기대하고 신청한 거랍니다^^



역시 샘플링이에요..ㅋㅋ

요즘은 돈주고 화장품 사는 일은 자제하고 있답니다.




역시 모두 샘플이에요.

sk-2는 원전 사고 후에 갑자기 샘플 뿌리는 양이 는 것 같고 광고도 배로 는 것 같아 괜히 공짜로 받는데도 얄미워요 ㅎㅎ




미샤에서 틴트 공병 교환 이벤트로 받은 촉촉 오렌지구요.

언젠가부터 갑자기 오렌지가 끌려요ㅠㅠ 덕택에 요즘은 온통 립스틱도, 틴트도 오렌지톤 천지네요 ㅋ

피부가 흰 편이라 오렌지가 그다지 잘 어울리는 편은 아닌데 말이죠ㅋㅋ^^

제가 가는 미샤 매장이 너무 친절해서...ㅠㅠ 바꾸는데 막 죄송했어요ㅠ

비오템 공병 가져간 것과 쿠폰으로 받은 크리니크 써지 샘플인데요, 둘이 다르네요.

그냥 모이스쳐 써지와 써지 인텐스는 지성용, 건성용 차이인가요?

헤라 모바일 립글로스는 참까지 달려 있어 너무 귀엽네요>ㅁ<


12월이 되니 화장품 브랜드 세일이 많네요.

모아뒀던 적립금으로 이것저것 구매했어요.

저 미스트들은 도서관에서 히터가 너무 건조한 관계로+오일 15ml라는 사은품이 탐이 나서 2개나 구매했구요.

이달 말에 또 하나 구매할까 고민중이에요.

더페이스샵 아르쌩뜨 라인은 예전에 응모했던 이벤트 당첨된 것도 몰랐는데 당첨되어 떡하니 날아왔어요.

스킨은 민감하게 골라 써야 하는 피분데, 노란띠 스킨은 워낙 평이 좋아 

나중에 조심스럽게 한번 써볼까 생각중이에요.



겨울이 되니 여름처럼 스킨+ 수분크림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라 

중간에 에센스를 추가했는데 확실히 건조함이 잡혔어요^^

지성피부라 건조함이 심하지 않아 에센스만으로도 간단하게 잡혀서 다행이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저도 목이 안좋은 게 감기기운이 보여요ㅠ

모두들 감기조심!!!



10월, 새 화장품 지*름*신

충격고백해요. 

전 사실 선택적기억상실증인지도 몰라요.

'이번달에도 너무 많이 질렀구나.. 그만 사야지'라는 생각이 이 '새 화장품'시리즈 포스팅을 할 때드는 걸까요..ㅠ

왜 예쁜 화장품을 보면 그딴 생각따위 날리고 나도 모르게 손을 뻗고 있는 걸까요ㅠㅠ



이번달 제 기억 삭제 목록 갑니다ㅋ

이건 사실 이번 달이 아니고, 지난 달 포스팅에 포함되었어야 할 제품인데,

지난 달 포스팅에서 빼먹었길래 이번달에 포함합니다

가장 왼쪽의 것은 요즘 장안의 화제인 디자이닝 리프트 파데!! - 샘플 개봉해 놓은 것이 많아 아직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기대돼용~



사실상 이번 달 주력입니당

여기에서도 저의 선택적기억상실증이 드러납니다. 

이글루스에서 본 색조 10개 쓰기 전엔 안사기 운동을 동참하기로 다짐해 놓고, 

입큰 메일을 보는 순간 까맣게 잊었습니다.ㅋ

결과물은 틴트(에 덤으로 틴트립스틱)와 수분크림으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겔랑 홀리데이 구슬 질렀습니다.ㅋㅋㅋㅋ

겔랑 구슬은 처음 사보는 1인이지요. 

이번 홀리데이 공개된 것을 보고서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어느 포스팅을 보는 순간 갑자기 꽂혀서!!!크흐흐흫흑..ㅠㅠ

그치만 여한은 없어요. 너무 예쁜걸요ㅠㅠ

백화점 매장 테스트 갔다가 펄 퍼퓸도 땡겼지만 지속력이 너무 짧고 비싸서 그건 패스.

역시 구슬은 바르고 나서 기름기가 돌면 진가가 드러나는 겁니다.

홀리데이 구슬 펄이 좀 큰가 했는데, 실버 구슬 표면에만 큰 펄이 코팅되어있더라구요. 쓰다 보면 나오지 않을 듯.

그리고 얼굴에 올라가면 딱히 큰 펄이 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하악하앍...

비싼 것만 빼면, 이번 케이스도 넘 이쁘고. 내용물도 예쁘고... 한정판으로서 소장가치도 충분.


에뛰드 키트 후기 이벤트으로 볼류머 2호 정품...(언제 다 쓰지...)

글리터 섀도가 유행이라 눈화장초보- me-가 사용하기 무난하게 중간크기의 펄로 선택한 것이 미샤제품.


휴대용 뷰러가 하나 필요했기에 저렴하게 구매

사용 중인데, 컬링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것(뷰러 능력이 좀 딸려요.) 외 에는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아이템.




샘플링 한 제품들


블랙헤드와 모공이 항상 고민인 녀성으로써 질러준 닥터자르트 블랙헤드 제품



왼쪽 상단의 빨간 것은 핫핑크 카드지갑. 미샤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

그 외엔, 대구와 서울에서 샘플링한 것들.




움핫핫핫...

이번달도 이렇게 화장품들은 늘어갑니다~~

[에뛰드]님프 광채 컬렉션 2호 화*장*하*기

제가 제 블로그에서 님프 광채 볼류머 1호를 한번 써보고 폭풍 찬양을 남긴 적이 있죠?


1호는 광택감이 참 좋긴 했지만, 지성인 제게는 역시 좀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1호와는 다르게 펄이 있다는 2호도 궁금해서 기웃대고 있던 차에

9월, 에뛰드에서 님프 광채 컬렉션 키트를 주는 이벤트에 신청했고, 

10월에 당첨되어 님프 광채 볼류머 2호가 포함된 키트를 받아 왔답니다.



위쪽에 있는 얼굴선 브라이트너와 왼쪽 샘플은 제가 구매한 거구요,

아래쪽에 있는 봉투에 든 미니어쳐들이 제가 받아온 님프 광채 컬렉션 2호 키트랍니다^^



주르륵 늘어놔 봤어요.

중간에 짙은 보라색 케이스의 립스틱은 크기 비교 하시라고 놓은 거니 오해 말아주세요~~

제가 받아온 건 2호라,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 18호 광채코랄, 
님프 광채 볼류머 2호 펄광채,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2호,
 님프광채 젤리 틴트 블러셔 2호 레드오렌지(요건 샘플지에요)

로 구성되어 있어요.

1호 받아온 분들은 구성이 다른 걸로 알고 있구요.

그럼 일단 얼굴에 처발처발해 볼까요?ㅎㅎ


붉은기를 잡기 위해 녹색 메이크업 베이스를 약간 섞은 썬크림을 바른 제 얼굴이에요.

광채 메이크업을 할 거라 메이크업 베이스도 광채를 좀 내어주는 것으로 발랐어요.

제 피부는 지성이구요, 모공이 커요. 그래서 보통은 모공을 가려주는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구요.


제게 진주알 맑은 비비 2호는 너무 어둡기 때문에(13호 쓰는 피부에요.)

저는 랑콤 미라클 뗑 파운데이션 O-01을 사용할게요.

이 파운데이션 역시 정말 미세한 펄이 들어있기 때문에 님프 광채 볼류머와 함께 섞어 발랐을 때 

다른 제품과 섞은 것보다 광이 극대화 되더라구요.

볼류머1: 파운데이션3 으로 섞어 주었어요.

사진엔 파운데이션이 훨씬 많아 보이지만, 사진 찍는 동안 파운데이션이 볼류머 위를 타고 흘러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헤헤 >ㅅ<

볼류머 2호는 투명한 1호와 다르게 핑크색 펄이 자잘하게 들어있어요

하지만, 기존의 핑크빛 펄베이스 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달까요?


얼굴에 발라준 모습이에요.

혹시 볼류머 2호에 펄이 들어 있다고 펄이 얼굴에서 돌아다니지 않을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막상 얼굴에 올라가면 펄은 전혀 보이지 않고 얼굴에 광만 반짝반짝해요^^

제게 볼류머 1호보다 2호가 나은 것 같은 게 

볼류머 2호는 광은 1호와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는데, 유분이 확실히 적고, 볼류머 특유의 얼굴에서 겉도는 느낌이 적어요.

그리고, 핑크색 펄이라 파운데이션에 섞었을 때 파운데이션의 핑크 베이스가 강해지는 감이 있어요.

핑크 펄이 모공을 가려주는 것인지, 1호+동일파운데이션을 사용했을 때보다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는 느낌이 적어

제게는 1호보다는 2호가 훨씬 마음에 들어요.



님프 광채 젤리 틴트 블러셔에요.

샘플지라 양을 잘 조절할 자신이 없어서 개미 눈꼽만치 손등에 짜놓았네요ㅎ

제가 받은 것은 2호 광채 오렌지라 겉보기에는 다홍색에요.

틴트를 립에도 사용하고, 볼에도 사용하는 것에서 착안한 제품인 듯해요.


펴바른 사진이에요. 

사진 찍는 동안 방치되었더니 착색되어 버렸어요.

고로, 이건 바르자마자 잘 펴 발라 주지 않으면 낭패가..ㅡㅡ;;

그러니까 보통 블러셔처럼 양쪽에 톡톡 찍어놓고 펴 바를 것이 아니라,

조금씩만 펴바르고 부족하면 덧바르기를 시전(?)해주세요ㅎㅎ



블러셔를 바른 사진이에요.

제가 원래 볼에 붉은기가 있어 좀더 붉어 보이는 사진이 나왔네요.

광채 젤리 틴트 블러셔는 펄이 전혀 없고 맑은 색감이라 님프 광채 컬렉션에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볼류머를 섞은 파운데이션 위에 발라주면 정말 볼에서 맑은 홍조를 띄거든요.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 18호 광채 코랄이에요.

제가 받은 것은 미니어쳐라 튜브형인데요,

본품은 봉타입 제품이에요.

카메라가 후져서..ㅠㅠ 나오진 않았지만, 작은 금펄들이 들어 있어 반짝반짝 빛나는 제품이에요.



에뛰드 소다 틴트를 아래위에 살짝씩 바른 다음

롤롤 글로스를 펴발라준 사진이에요.

발라보니 끈적임이 심한 타입은 아니에요. 

지속력은 무난한 편이고, 발색이 많이 되는 편은 아니에요.

입술에 광택을 주는 쪽에 중점을 둔 제품인듯해요.





제가 사용해본 볼류머 1호와 2호를 비교해 보자면, 

지성에게 추천하는 쪽은 단연 2호에요 

얼굴에서 답답한 느낌도 덜하고 유분기도 덜 돌면서 얼굴에서 광채가 나구요,

머리카락이 붙는 횟수도 확연히 적어요.

그리고 머리카락이 붙었을 때 간질간질해서 떼내고 나서 나는 손자국이 덜나요(그만큼 화장이 덜 밀린다는 뜻이었어요.)


앞 링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첫날 볼류머를 섞은 화장을 했더니 오빠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그렇지만 그 후  며칠동안은 볼류머를 섞은 광채 화장을 했어도 별 반응이 없었어요.

혹시나 싶어 파운데이션을 다시 첫날 썼던 랑콤 미라클 뗑 파운데이션을 볼류머와 섞어 썼더니 다시 반응이 있더라구요.ㅋㅋ

이 둘이 합쳐지면 광이 극대화 되는 듯해요.



볼류머를 쓰고 나면 트러블이 난다는 분들이 계시니 처음 쓰시는 분들은 꼭 테스트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해요.

저같은 경우는 1호 사용 후에 트러블을 조금 느꼈는데, 2호 사용시에는 별다른 트러블을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모공을 막을 수도 있는 제품이니, 특별한 날만 사용해 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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