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닉]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

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비입니다.ㅎㅎㅎ

갑자기 자주 글을 올리는데요...

역시 시험 기간에는 딴짓이 하고 싶은 걸까요...ㅋㅋㅋ



오늘 들고 온 장품이 리뷰는 싸이닉의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랍니다~

테스터로 받게 된 아이이지요~


앗!!!!!!

박스 전면을 찍은 사진이 사라졌네요...ㅠㅠ

아아...

고로..

박스 전면 샷은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시기를...ㅋ


자, 박스 뒷면 나갑니다~

저번 싸이닉 토탈 에센스 워터 박스 후기에서도 언급 드렸던 발효 보결단 37이라는 성분이 토탈 클렌징 트리트먼트에도 들어있네요

사용법을 보세요. 뭔가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10~20cm 떨어진 상태로 뿌려주세요'라고 되어 있죠? 응? 싶지 않으신가요?

그 이유는 말이죠...

이 아이는 클렌징 미스트이기 때문이랍니다.ㅎㅎ 그렇다고 클렌징 워터는 아니에요.

클렌징 오일인데, 스프레이로 미스트처럼 얼굴에 뿌린 후 잠깐 있다 롤링해 주는 그런 타입이죠~

그리고... 가장 밑부분...

별도의 2차 세안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그러한지... 한번 볼까요?

아,용량은 170ml으로 여유있네요.

여기에도 미스트 클렌징이라고 되어 있죠?

꺼내 보았어요~

저번에 리뷰한 토탈 에센스 워터랑 나란히 놓아 보았어요~

용량도 같고.. 둘다 스프레이 타입이라 헷갈릴 것 같았지만, 이렇게 용기가 다르네요.ㅎ

왼쪽 아이가 클렌징 트리트먼트랍니다~

제조원은 코스맥스네요~

뚜껑을 열고 종이에 칙칙 뿌려 보았답니다~~

클렌징 오일이기 때문에 종이에 스며드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라구요.

뿌리고 카메라를 들고, 찍는 그 사이에 이렇게 번져 버렸답니다..ㅠㅠ

음.. 분사력은... 그다지 고르게 뿌려지는 타입은 아니지만, 입자가 그다지 크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펌프를 약하게 눌러준 경우에는 분무가 고르게 되지 않고, 칙칙.. 이라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그러니 사용하실 때는 강하게 눌러주세요.(저는 이 부분이 약간 불편했어요. 제게 약하게 누르는 습관이 들어 있어서..)


자. 이번에는 손등에다 뿌려 보았어요~

오일인 것 맞죠?ㅎ


자... 얼굴 공개 들어갑니다....



..


..


제 손등 위의 얼굴입니다.ㅋㅋ

저 미인이지 않나요?ㅎ

풀화장이랍니다~~ 파데에, 아이라인에, 마스카라로 눈썹에 닿을 만큼 긴 속눈썹~ 하이라이터로 날렵한 콧날, 파우더도 톡톡.
볼터치로 발그레한 뺨, 컨실러로 잡티도 가리고~ 틴트로 입술 범벅을 해 주었어요ㅎ
쉐딩도 양쪽 턱에 해 주었구요~

아, 그리고 30분을 방치했답니다.

요 위에 저 사용법과 같이 클렌징 트리트먼트를 뿌려줄 거랍니다~

클렌징 트리트먼트를 뿌려 주었어요.

사용법 기억나시나요?

10초에서 20초 후 롤링을 해 주었답니다.

앗.. 저의 손등의 털이.. ㅠㅠ

물로 세안해 주었어요.

초점이 조금 덜 맞았네요.

깜짝 놀랄 정도로 클렌징이 깨끗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라인까지~

하지만..틴트가 착색이 되어 지워지지 않았네요.

하지만........... 틴트니까요~ㅋ


하. 지. 만...

얼굴과 손등은 엄연히 다르죠!!!!

저는 의심 많은 여자이므로...

얼굴에 실험을 했습니다.

그것도 눈화장으로요~(설명에는 아이 메이크업도 지운다고 하더라구요~)

자. 저의 눈화장입니다..

눈을 감은 사진인데요, 마스카라랑 아이라인, 섀도우까지 한 것이 티가 나죠?

지워 보았습니다..

과연 아이 메이크업도 지워질까 궁금했습니다만...

정말 지워지더군요. (꼼꼼하게 지우려고 노력했어요~)

혹시나 싶어 면봉에 립앤 아이 리무버를 묻혀 지워 보니 묻어 나지 않더군요.

깨끗하게 지워 졌죠???ㅎ


사용감입니다.

이 아이는 물세안 해주고 나면 뭔가 미끈거린다는 느낌이 강해요.

씻어도 씻어도 미끈거립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도  뷁! 이랬답니다.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이중 세안을 하던 뇨자니까요~

하지만, 저는 제품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해면으로 닦아 내면서 꾸욱.. 참고 썼답니다.ㅎㅎㅎ


근데, 점점 쓸수록 빠져들게 되네요 ㅎㅎ 보습감이 참 좋답니다~


처음 느껴졌던, 노폐물이 덜 빠진 듯한 찝찝함 때문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 같지도 않고요~

이런 겨울에는 이런 보습감이 정말 좋네요~


아직 사용 안해보신 분들 중에 특히 건성이신 분들에게는 꽤 좋을 것 같답니다..


하지만, 여름에 사용하기는 좀 부담될 듯하네요~

 

by 따비13 | 2009/12/15 01:21 | 화*장*하*기 | 트랙백 | 덧글(0)

[이브로쉐] 루미넬 아이섀도우

안녕하세요~~~

오늘도 따비에욧 ㅎㅎㅎ

오늘 들고온 장품이 아가는...이브로쉐 루미넬 아이섀도우입니다>ㅁ<

이브로쉐.. 알고 계신가요?

프랑스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코리아나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치만, 얼마 전, 이브로쉐 로드샵 매장이 생겨서...ㅎㅎ 저는 뛸듯이 기뻐하며 다녀 왔다지요~

기초가 정말 순해서 좋거든요>ㅁ<

갔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고, 색조도 사버렸다지요 ㅎㅎ

그 아이가 이 아이에요~

사실, 저는 아이섀도를 이론으로만 할 줄 알아요 ㅎㅎ

귀찮기도 해서, 안하고 있었지만, 눈이 깊기도 하고, 눈두덩이에 지방이 전혀 없어서!!! 눈화장이 잘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ㅋ

기초 사러 매장 갔다가.. 역시, 유럽 제품이라 펄감이 남다르더군요ㄷㄷㄷ...

펄감에 반해 무작정 집어왔답니다.ㅎㅎ

그래서... 저의 연습 샷이에요 ㅋ


요 아이랍니다~~~

현재 이브로쉐 메이크업 제품 40% 할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9000원/3.3g 에 집어왔답니다~

매장분 말씀으로는 미네랄 아이섀도라고 합디다.ㅋ

뚜껑 위에 물 맫힌 듯한.. 귀엽지 않나요?>ㅁ<

요건 뚜껑을 열어서 찰칵!!!!

중간은 제가 사용해서..ㅎㅎ

뚜껑 열다가 푹 패일 뻔하고는 얼마나 조심해서 여는지..ㅎㅎ

저 환상적인 펄감이 나타나지 않아 너무 서럽네요.. ㅠㅠ 고생했는데.. 저를 거부하더라구요...ㅠㅠ


손등에 한번 발색해 보았어요~~

저 핑크색 펄감이 보이시나요?

실제 펄감의 10분의 1도 안나타났어요..ㅠㅠ

실제로 보시면 약간 골드도 돌면서, 핑크를 쏘는, 정말 예쁜 아해랍니다.


요 아이는 같이 데려온 아이에요>ㅁ<

화이트 글리터 펜슬이랍니다~~

저는 어려 보이고 싶은 뇨자이기 때문에, 애교살에 그려주려고 샀어요~


손등에 그려 보았어요~~

분필을 칠한 듯한 흰색이 아니죠? 흰색은 거의 드러나지 않고, 글리터가 반짝 거린답니다~~

사실, 펄 아이라이너는 물풀처럼 일어나는 현상이랑, 쏴한 느낌이 너무 싫어서 대용으로 델꼬온 아이랍니다 ㅎㅎ


자... 제 쌩눈 공개입니다...ㄷㄷㄷ

눈썹 정리한 지 좀 됐더니.. 가까이서 보니 매우 흉측하네요...ㅠㅠ

눈이 밋밋하죠?


루미넬 아이섀도를 나름대로(!!!) 그라데이숑을 준 후, 눈밑에는 화이트 글리터 펜슬로, 애교살에 포인트를 준 샷이랍니다~

아이라인이랑, 마스카라도 했구요~~

색감이 저게 아닌데..ㅠㅠ

글리터 펜슬 예쁘죠? 분필 칠한 듯한, 흰색이 아니라,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조금만 더 물렀으면 좋겠다능...)



하여, 이 사진은 초점이 나갔지만, 델꼬 왔답니다~

요 사진이 색감이 제일 잘 잡혔네요~

핑크섀도이지만, 눈이 부어 보이지 않아요>ㅁ<

저는 아직 섀도 초보이기 때문에, 글고 옅은 화장을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아이로 포인트 섀도까지 다 해준 거랍니다~

갈색 섀도로 그라데이숑을 주셔도 예쁠 듯한 섀도에요>ㅁ<

(아욱.. 저 기미.. 어릴 때 썬크림을 안바르고 다녔더니...ㅠㅠ... 썬크림 꼭 바르고 당기세요>ㅂ<)






저랑 엄마가 이브로쉐를 사용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갈 거에요~

집에 있는 이브로쉐 제품 몽땅 모아서 한번 찍어 봤어요 ㅋ

조오기 초록색 길쭉한 것은, 푸른색 마스카라랍니다.ㅎ

초록색 섀도는 이번에 가서 엄마가 델꼬 오셨는데, 녹색이 펄이 정말.... 환상이에요~~~

요오기 사진에서 이번에 델꼬온 세가지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단종된지가 엄청 된 아이들이에요 ㅎㅎ

요거 말고도 훨씬 많은데, 어머니께서 주변 분들 나눠 주시고 하는 바람에 요것 밖에 없네요~


매장이 많진 않지만, 제품력에 비해 장품이 질이 매우 좋아요>ㅁ<

제가 사용하는 민감성 기초도 있구요~

지나가시다 한번 보시면 들러 보세요~~^^


(덧)이히힛.. 저 이 포스팅으로 네이트 메인에 떴네요>ㅁ<
두근두근...ㅎ
신기하기도 하고~
오늘은 맘잡고 공부 안될듯 ㅎ

by 따비13 | 2009/12/14 01:30 | 화*장*하*기 | 트랙백 | 핑백(2) | 덧글(8)

[싸이닉]토탈 에센스 워터 후기~


안녕하세요 따비입니다.

 

제가 이번에는 싸이닉에서 나온 토탈 에센스 워터를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음.. 싸이닉.. 아시는 분도 계실 테고, 모르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온라인과 홈쇼핑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랍니다.

sk에서 런칭한 브랜드라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고요. 하지만, 입소문이 많이 난 브랜드랍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를 살펴보기 전에, 우선, 제 피부타입을 살펴보죠~~ㅎ

아, 부끄...

저는 유전이 부럽지 않을 oil을 생산해 내는 광대한 모공을 가진 소유자입니다.

(옛날, 알로에 화장품을 사용해서 이렇게 되었답니다. ㅜ.ㅜ
아, 그렇다고 절대 알로에 화장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저한테 알로에 화장품이 안맞아 모공이 넓어지고 있었는데 저는 당췌 그 이유를 당췌 모르고 그냥 무식하게 알로에 화장품을 계속 사용하는 바람에, 얼굴이 엉망이 된 겁니다. 알로에가 잘 맞는 분들은 정말 좋다고 사용하시더라구요 ㅜ.ㅜ)

윗 일화...ㅡㅡ;; 에서도 추측하실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예. 저는 민감성 피부입니다. 게다가 초 민감해서 스트레스만 좀 받으면 뾰루지가....

저번에는 토너는 싼 거 써도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깃해서 다른 사람들은 순해서 좋다고 하는 초저렴한 토너를 사용했다가..
얼굴이 다 뒤집어지고...ㅠㅠ 그 후로 트러블이 끊이질 않네요(예전 쓰던 걸로 다시 바꿨는데 말이죠..)

덕택에 화장품은 정말 조심해서 골라야 하구요,

그리고, 꽤나 하얀 데다 붉은 피부입니다.

조금만 자극이 가면 얼굴이 붉어지기도 하고, 얼굴에 열이 나기도 합니다.
 
항상 클렌징 로션만 사용해 왔는데, 클렌징을 하고 나면,피부에 안맞아서 열이 나더군요. (것도 몇시간이나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서 클렌징 하면 다른 사람들도 원래 다 그런 줄 알았습니다. ㅡㅡ;;)

그래서 클렌징 워터로 바꿨더니 클렌징 워터 자체는 괜찮은데, 부직포로 겉이 싸여져 있는, dhc나, 미샤에서 판매하는 도톰한 솜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 그 솜이 피부에 자극이 되어서 피부에 열이 나더군요. 하하... (정말 뭐같이 까다로운 피부라니까...)

그래서 싸이닉의 입소문을 믿고, 싸이닉 토탈 에센스 워터 테스터를 신청했고, 받았답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일단, 종이박스는 이렇습니다. 깔끔하죠?



종이박스 뒷면을 뒤집어 보았습니다. 싸이닉 토탈 에센스 워터라고 이름이 박혀 있네요~~

미백&주름개선 기능도 있구요,

'초간편 미스트 에센스:세안직후 뿌려주어, 피부의 빠른 수분공급을 도와주는 초간편 미스트 에센스'라고 적혀 있죠?

음.. 제가 사진을 빠뜨렸는데, 이 아이는 특이하게도

'사용방법: 세안 직후 고개를 살짝 든 상태에서 10~20cm 정도 떨어져 눈을 감고 얼굴 전체에 골골 뿌린 뒤 톡톡 두드려 충분히 피부에 흡수시켜 줍니다.'
라고 되어 있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아이는 일반 미스트 제품이 아니라, 세안 직후 피부의 충분한 보습감을 전해주는 에센스 토너랍니다.

자. 내부를 보실까요? 미스트라는 제품 설명과 맞게, 스프레이 형태로 되어 있네요.

옆에 펜은 왜?

펜과 굵기를 비교해 보시라고 놓아둔 겁니다. 보통의 미스트와는 달리 매우 굵죠?


170ml... 보통의 토너만큼의 양이군요.

맘놓고 충분히 뿌려 주셔도 되겠어요 ㅎㅎ

제조원은 코스맥스네요 >ㅁ<


요건 다시 한번 찍어 봤답니다~


종이에 분사력을 테스트해 보았어요~

음.. 분사력은.. 그다지...

찍...찍.. 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안개처럼 가볍게 뿌려져서 보습을 해준다는 느낌은 부족하네요.

손에 뿌려 보아도 마찬가지네요. 뿌리고 난 직후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을 동안, 이미 워터가 주르륵 흘렀네요.

이런 상태라면, 얼굴에 뿌리고 나서, 흡수시키기 위해 손으로 톡톡 해줘야 하겠는걸요?



이제..
사용한 느낌을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기초화장품를 사용하고 나서 사진으로 리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실 화장품이라는 것이 약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고 나서 단기간에 사진으로 비포&애프터 사진을 보여 드릴 수 없는 게 당연하잖아요?

만약 딱 일주일 사용하고, 혹은 이주일 사용하고, 비포&애프터 사진으로 보여질 만큼 효과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그건 뭔가 약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로.. 저는 제가 사용한 느낌을 말로만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의 스크롤 압박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ㅎㅎㅎ



-질감 및 향취

일단, 보통 사용하는 미스트 보다는 약간의 무거움(?)이 있다고 느껴져요. 아마, 보통 사용하시는, 수시로 뿌려 주시는 미스트 보다는 유분이 약간 더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에센스 워터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나 합니다.

향은.. 음.. 정말 미약합니다. 거의 무향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라고 할까요?

음.. 무슨 향인가가 나기는 하는데.. 약간의 향긋한 한방향? 정도?

에센스 워터에 첨가되어 있다는 발효보결단 37 이라는 성분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 그리고 색상은.. 무색입니다.(전 개인적으로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화장품을 좋아합니다. 그 쪽이 피부에 자극이 덜 가니까요^^)
  

- 사용감

세면대에 놓아 두고,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의 물기를 닦아 준 후, 곧바로 얼굴에 뿌려줬습니다.

얼굴에 발라준 뒤, 조금 있으면 사악- 들어간답니다.
  
피부가 보들보들~, 맨들맨들하면서, 뭔가 바른 느낌이 나더라구요.ㅎㅎ

확실히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화장품을 바르기 전, 그러니까 토너를 바르기 전에 느껴지던 건조함은 사라지고, 확실히 촉촉함이 남아있었어요. 

그 촉촉함에 반해 자꾸만 손이 가는 아이에요 ㅎ


-촉촉함

미백&주름개선기능성 제품이라고 명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설마 단기간에 이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믿으시는 순진한 분들은 없으시겠죠?

효과를 보려면 뭐든지, 꾸준히~~~ 지속적으로~~~!! 다들 아시죠?

따라서...  어머, 주름이 펴지는 듯해! 하얘진 듯해! 요런 맛은 없지만 에센스 워터라는 컨셉에 맞게 정말 촉촉합니다.

세안대에서 곧바로 뿌려주기 때문일까요.. 수분이 날아갈 틈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촉촉함을 안겨주면서, 시간이 지나도 날아가지 않게 꼭 잡아주는 뭔가가 있습니다.

저는 지극히 수분부족형 지성이기 때문에, 수분공급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따라서 요 다음으로 토너를 한번 더 발라줍니다만,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굳이 토너를 한번 더 이용하시지 않아도 될 듯해요.

요것만으로도 토너 이상의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개인적인 사용소감

저에게 싸이닉 토탈 에센스 워터는 만족할 만한 아이에요~~^^

손에는 보이지 않는 굳은살이 존재해서, 그것이 피부에는 자극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에센셜 워터는 스프레이 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굳이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처음 받을 때는 했는데..

스프레이가 너무 뭉쳐서 분사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미스트는 말 그대로 안개처럼 분사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 실망했답니다.

안개처럼 분사되어야 얼굴에 흡수시키기 위해 손으로 톡톡 해주지 않아도 될 텐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민감한 제 피부에도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민감한 피부라 알코올이나 색소 등이 들어간 제품을 쓰면 빨갛게 올라오는데 이 아이는 그런 현상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기까지!!!

 약 2주일간의 사용후기라  피부톤이나 결의 변화는 찾지 못했어요..

 하지만,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피부상태가 예전과 다르지 않으니 요 아이의 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ㅎㅎㅎ

이 정도면 아주 괜찮지 않은가요?

요 아이를 쓴 후로는, 토너를 바르러 가서 건조함을 느끼며 '지금 이 순간 수분이 날아가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요 ㅎ
 
게다가 화장을 할 때 각질이 굉장히 줄었다는 느낌이에요.

겨울철 거친 피붓결이 걱정되시는 우리 여성 동지 여러분!!!ㅋ

싸이닉 에센셜 워터로 날아가는 수분!!! 확실히 잡자구요 ~~^^

by 따비13 | 2009/12/03 00:55 | 화*장*하*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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